노동조합 여성부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복강좌 를 실시합니다
자녀와 함께 대화하는 법 성교육^^*등 멋진 시간을 가져봅시다.
일시 및 장소는 아래쪽을 참조 바람니다.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복강좌!!
자녀를 위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조합원 여러분,
우리 아이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 잔업에, 특근에 만사를 제쳐두고 회사 일에 매달려 왔는데... 어느새 우리 아이들은 훌쩍 커버렸습니다.
언제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나누었는지 아련합니다.
어릴 적부터 아빠와 대화하며 자란 아이는 스스로를 존중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입에 묵직한 자물쇠를 채우고 있는 사춘기 자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 줍시다.
우리 아빠들이 먼저 다가가 자녀와의 대화의 물꼬를 터 봅시다.
첫 강좌- 아들, 딸아! 우리 얘기 좀 하자!!
사춘기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대화법
강사: 최경희(동방심리상담연구소 소장, 대구대 교수)
일시: 2005. 10. 22(토) 오전 10시~12시
장소: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1층 홍보관
두 번째 강좌- 성(性)! 이거 쑥스럽구만!!
아빠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소중한 성
강사: 강진희(울산여성회 성교육강사)
일시: 2005. 11. 26(토) 오전 10시~12시
장소: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1층 홍보관
대상: 중학생 자녀와 아빠
모집: 선착순 30쌍(아빠 30명, 자녀 30명)
문의: 노동조합 여성부 T. 20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