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본부여성부장 김정민입니다. 먼저 수련회 준비 하시느라 고생을 마니 하신 본조 여성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저 자신에게도 많이 배우고, 상기시키는 아주 중요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암튼 새끼 여성부장도 참석해서 불편을 주시지는 않았는지...
정말 여러가지로 너무 고마웠습니다. 담에 만날때는 보답받은 웬수를 꼭 갚아야 겠죠? ^^^^^
지금 생각나는 분만 우선 멜을 보내니 용서.... 오늘도 여성부를 위해 노력하시는 식구들에게 기도해 봅니다. 항상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해달라고요..
사랑합니다.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