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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관련 현자단협 과 근로기준법 비교!
| 현자노조여성부 | 조회수 188
아래 내용은 노조신문에 올린 내용입니다.
혹시나 참고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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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부 소식에서는 여성관련 단협과 근로기준법을 한번 알아 봤습니다.

◎ 2006년 달라진 유산․사산후휴가 제도에 관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 우선 현재 우리 현대자동차 단협에 시행되고 있는 내용을 볼까요!

단협 제2절 여성 및 모성보호
제61조(산전, 산후휴가)
제3항. 기혼 여성조합원이 자연유산하였을 경우 임신 4개월 미만은 7일, 4개월이상은 30일간의 유급 보호휴가를 준다.


▶ 그럼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를 알아볼까요!

임신기간 휴가기간
16주 이상 ~ 21주 이내 유산․사산일부터 30일까지
22주 이상 ~ 27주 이내 유산․사산일부터 60일까지
28주 이상 유산․사산일부터 90일까지

유산․사산은 출산 했을때와 같은 산모의 몸 상태가 됩니다. 그만큼의 휴식기는 부여가 되야 하겠죠!

◎ 육아 휴직도 2006년부터 바뀌었답니다.

▶ 현재 단협
제62조 (육아휴직)
제1항. 생후 1년미만의 영아를 가진 조합원이 1년이내의 기간(여성인 경우 산전․후 휴가기간 포함)을 정하여 육아휴직을 요청할 경우 이를 허용하며, 이기간은 근속년수에 포함한다.

▶ 바뀐 근로기준법
육아휴직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을 생후 3년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근로자로 확대
단, 휴직 사용기한은 기존대로 1년입니다.

아직 우리 주위에 육아휴직을 많이 이용 하진 않는거 같아요.
단협 육아휴직 제2항에 육아휴직을 이유로 조합원에게 임금인상. 승진 대상 제외 및 기타 불이익 처우를 못하도록 명시 되어 있으니 걱정 마시고 본인이 필요할 경우에는 사용 하도록 하세요.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산업은 06년4월부터 아이의 ‘취학전’까지 육아휴직을 인정히기로 했다네요...우와~ 대단하죠!



※ tip

1. 단협63조 (육아시간)
회사는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조합원에게 1일 120분의 수유시간을 정기적으로 준다.

아직도 주위에는 수유시간 사용에 여기저기 눈치를 보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요.
단협에도 명시된 부분이니 꼭 사용 하시구요, 주위에서 사용에 대해 제재를 할땐 꼭 여성부로 신고 바랍니다.

2. 몇일전 신문을 보니 일본 전기업체 노조인 전기연합에서 ‘불임치료 육아휴직제’를 도입한다고 하네요. 현재 일본에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을 위한 불임치료를 받는 숫자가 연간 46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불임치료를 받는 부부가 많이 늘어났다고 하던데...

현대자동차 단협과 근로기준법을 한번 알아봤는데 우리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여성인권과 신체보호를 위해 더욱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 합니다.
어렵게 만들어진 단협이나 근로기준법에 대해 우리 여성 스스로가 사용 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